

CB1000 제품 받고 나서 먼저 맘에 드는 부분은 자동 개폐 기능이었어요.
기존 제품은 손으로 열고 닫기 때문에 손도 많이 가고 블렌더에 충격을 줘서 파손도 걱정이 됐는데
쿠빙스 제품은 버튼 하나만으로 자동으로 열리고 음료가 만들어지면 알아서 열리기 때문에 바쁜 시간 때 고마운 기능이에요!
토마토 주스를 기존 블렌더와 CB1000 비교하기 위해 각각 만들어봤는데 역시 진공 블렌딩 주스는 층 분리 없이 오랜 시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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